[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는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2일 시청 전정에서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설 연휴를 앞두고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질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공무원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사랑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대체가 불가능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수단이다. 또한 장기간 보존이 어려워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헌혈 참여자들은 혈액형 검사와 B형·C형 간염 검사, 간기능 검사 등 총 8종의 혈액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헌혈증서와 기념품 제공, 자원봉사 4시간 인정 등의 혜택도 받는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헌혈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직원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따뜻한 나눔인 만큼, 앞으로도 생명나눔 헌혈 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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