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텔레콤은 안전보건 협력사 169곳을 초청해 지난 한 해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향후 협력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는 행사를 22일 개최했다.
![SK텔레콤 사옥. [사진=SKT]](https://image.inews24.com/v1/1505e553fbaed3.jpg)
이날 행사는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렸다. 류정환 SK텔레콤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 최훈원 안전보건실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과 최우수 안전보건 협력사로 선정된 기업 대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동안 SK텔레콤은 협력사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심화 교육 △1대1 맞춤 방문 컨설팅 △안전체험교육관 운영 △협력사 안전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행사에서는 안전보건 실천 최우수 기업 11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야간 도로 굴착, 관로 이설, 깊이 2.5미터 이상 맨홀 내부 선통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모범 기업 8곳과 작업자의 안전과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즉각 대응한 우수 기업 3곳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 파트너상을 수상한 남영우 해솔정보통신 대표는 "SK텔레콤과 함께 작업 현장에서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해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이 폭넓게 반영돼 튼튼한 안전보건 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정환 SK텔레콤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텔레콤의 안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할 것"이라며 "작업 현장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안전기술과 협력사 교육 콘텐츠, 시스템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