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2026학년도에 특수교육실무사와 특수교육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증가와 지원 수요 확대, 사회복무요원 감소 등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학교 현장의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실무사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2025년 543명에서 2026년 40명을 추가 증원한 583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업과 교육활동 지원의 안정성을 높이고 특수교육 운영 여건 전반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특수교육지원 자원봉사자도 2025년 415명에서 2026년 35명을 늘려 총 450명으로 확대하며, 운영을 위한 활동비 예산도 확보했다. 자원봉사자는 학생 생활 지원과 교실 내 보조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맡는다.
교육청은 인력 확충과 함께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배치와 운영 점검을 병행해 지원의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여건 변화 속에서도 특수교육실무사 증원과 자원봉사자 확대를 통해 현장 지원 체계가 흔들리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