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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수원특례시의회에 수처리 기술·운영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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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하수처리장·수질연구동 공개...현장 중심 물환경 행정 소개
주낙영 경주시장 "선진 수처리 기술로 지자체 협력 확대"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는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이 20일 경주시 생활하수과와 경주 공공하수처리장, 수질연구동을 찾아 수처리 분야 우수사례를 살펴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수원특례시의회 2026년 상반기 의정연수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직원 등 76명이 참여했다.

20일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이 경주시 생활하수과 수질연구동 앞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주시청]

방문단은 경주시 생활하수과에서 하수 처리 운영 현황과 현장 중심의 관리 노하우를 공유받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치·운영 중인 수질연구시설을 견학했다.

경주시는 하수 고도처리 공법이 1995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공공하수처리장 운영 체계를 소개하고, 자체 개발한 GJ-R, GK-SBR 등 물정화 기술을 시연했다.

이어 수질홍보관을 시작으로 유입동, 혐기·호기조, 방류데크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체계적인 수질 관리 시스템과 친환경 하수처리 과정을 확인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의 수처리 기술과 행정 노하우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선진 물환경 행정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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