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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회→전과 6범' 임성근 "방송 활동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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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인한 파장이 커지자,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측은 임 셰프의 음주운전 전과 1건에 대해서만 확인했었다고 전했다.

요리 연구가 임성근이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 세프 관계자는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전했다.

임 셰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이 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이후 판결문 등을 통해 1998년, 1999년 두 차례의 도로교통법 위반 사실이 추가로 알려지며 진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면허 취소 상태에서 음식점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몰아 전과가 추가됐다. 또 시장에서 시비가 붙어 쌍방 폭행으로 벌금을 물었던 것도 알려졌다. 해당 전력까지 포함하면 임 셰프의 전과는 총 6번이다.

한편 '흑백요리사2' 측은 "출연자 섭외 및 사전 검증 과정에서 2020년 발생한 1건의 음주운전 이력을 확인했으며 그 외의 추가적인 형사 처벌 사실에 대해서는 사전에 고지받은 바 없고, 확인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흑백요리사2' 측은 "현재 발생한 상황에 대해 제작진 또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향후 출연자 관련 절차를 보다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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