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장흥군은 장흥읍에 지역 예술인과 주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 소통 공간이 ‘빛이 머무는 곳, 쉼을 담다’란 주제의 사진전으로 문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흥힐링테라피센터 1층에 새롭게 마련된 ‘이로우미 갤러리(다목적전시관)’의 개관을 알리는 첫 번째 전시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장흥군지부가 주최·주관하고 군과 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행사를 후원한다.
전시의 주제는 ‘빛이 머무는 곳, 쉼을 담다’로, 오는 22일(목)부터 내달 4일(수)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정남진장흥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을 통해 장흥의 사계와 아름다운 풍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처음으로 전시회를 여는 ‘이로우미 갤러리’는 장흥읍 중심지에 위치한 장흥힐링테라피센터 내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앞으로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예술인들에게는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장흥군지부 관계자는 “지역의 관광 자원을 예술로 승화시킨 이번 전시에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