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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지원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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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기 이후 활동 단절 해소와 지속가능한 정책 지원 방안 모색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1일 의회 의정실에서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지원 확대 및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열고, 장애 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국회의원실 관계자,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관계자와 학부모, 시와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지원 확대 지원 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세종시의회]

예술단체 관계자들은 성인기 진입 이후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는 현실과 단발성 공모사업에 의존하는 불안정한 운영 구조,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예술활동 간 연계 부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예술활동이 취미나 여가에 머무르지 않고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의 문제의식에 공감하며, 발달장애인 예술인의 활동이 지속 가능하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과 관련 부서 간 협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김현미 위원장은 “이미 관련 조례 등 지원 근거는 마련되어 있는 만큼, 이제는 실행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설, 직업 예술인 고용 모델 도입 등 핵심 사안에 대해 집행부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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