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 수 있는 '카나나 템플릿' 기능 예시 화면 [사진=카카오]](https://image.inews24.com/v1/5d334604f0f0c4.jpg)
21일 카카오에 따르면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이러한 내용의 '카나나 템플릿' 기능이 추가됐다. 카카오톡으로 공유한 사진을 AI를 활용해 영상으로 만들어 주는 기능이다. 사진 속 주인공의 표정이 바뀌거나 주인공이 움직이도록 만들 수 있다. 15종의 템플릿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카카오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인 '카나나-키네마'를 기반으로 한다. 카나나 키네마는 영상 생성에 특화된 AI 모델로, 이용자가 문자(텍스트)를 입력하거나 사진을 올리면 이를 기반으로 짧은 영상을 제작하는 데 특화돼 있다.
이밖에 이번 업데이트로 보이스톡(음성 통화) 녹음 내용의 요약본을 채팅방에 공유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가 새로운 기능을 활용해 짧은 영상을 손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경험을 나눠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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