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중구가 지난 14일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전통시장·상점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물가 상승과 온라인 유통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권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올해 시행 예정인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계획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동백전 중층구조 도입에 따른 중구 추가 캐시백 3%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각 상인회 소속 상인들의 상인회 가입률 제고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부산시 정책 동향과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각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들은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중구는 이를 경청한 뒤 담당 부서 검토와 상위기관 협의를 통해 적극 검토하고, 상인회 연관 주요 사업 추진 시 사전 협의를 강화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부산광역시 중구 관계자는 “상인회의 여러 건의사항은 각 담당부서에서 적극 검토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정책 수립, 상인 소통 체계 구축,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 발굴 등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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