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인권센터는 21일 법무법인 YK와 학생 권익 보호 체계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국립군산대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 권양섭 인권센터장이 참석하였고, 법무법인 YK 측에서는 이선우 변호사(군산분사무소장), 박차오름 변호사가 참석해 양 기관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군산대는 인권 침해 대응 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신고와 상담을 할 수 있는 캠퍼스 문화 조성과 더불어 법률적 판단이 필요한 사항에 법률 상담 지원을 통해 인권센터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법인 YK 군산분사무소장 이선우 변호사는 “학생들의 인권 보호와 법률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군산대 권양섭 인권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권익 보호와 법률적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법률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인권을 존중받는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군산대 인권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내 인권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인권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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