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김경희 경기도 이천시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안을 챙기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시는 21일 관고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 시장 주재로 '2026년 관고동 주민과의 대화'가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 중인 14개 읍면동 순회 소통 일정의 두 번째 순서로, 김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고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설명에 이어 주민들이 겪는 불편 사항을 시장이 직접 듣고 답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관고동 도로 재포장 △도로 열선 설치 △꿈자람센터 다목적체육관 바닥 개선 △관고동 체육공원 조성 등 주거 환경 및 편의 시설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안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 시장은 “시민 한분 한분이 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꼼꼼히 챙겨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6년은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정책 추진을 통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