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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찾아가는 건축민원' 센터…시민 재산권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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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 전화·방문·온라인 신청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지난해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를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위반건축물 행정처분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축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연중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건축과에서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사 전경. [사진=광주시 광산구]

건축민원 지원센터는 건축사 20명이 참여해 건축 절차와 위반건축물 양성화 등에 대한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고령자나 교통약자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도 비대면 상담이나 현장 중심 상담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구청 방문, 건축행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현장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에는 건축사와 1:1 매칭을 통해 현장상담을 진행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난해 운영을 통해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임을 확인했다”며 “올해도 현장중심 상담을 통해 위반건축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 재산권 보호와 도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광산구는 지난해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총 231건의 민원을 해결했으며, 주민 만족도 89%, 건축행정 인공지능(AI) 플랫폼과 연계한 온라인 사전상담·현장컨설팅 이용자 만족도는 92%에 달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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