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진보당 충북도당 “충북은 쓰레기통이 아니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진보당 충북도당은 수도권에서 유입되는 폐기물이 주민 건강권과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발생지 처리 원칙을 법제화 할 것을 촉구했다.

진보당 충북도당은 21일 충북도청에서 ‘수도권쓰례기 반입 규탄, 발생지 처리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매립 금지 풍선효과가 현실화 돼 충북 민간 소각장으로 폐기물 원정 소각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진보당 충북도당이 21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쓰레기 충북 반입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이용민 기자]

이어 “이미 충북은 전국의 사업장 폐기물 20%를 감당하고 있다“며 “청주 북이면 주민들은 소각장 인근에서 암 투병과 원인 모를 질병으로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수도권의 쓰레기 처리 책임을 지역으로 떠넘기는 '환경 부정의'이며, 방관하는 기성 정치인들의 합작품“이라며 “충북은 쓰레기통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보당 충북도당은 지역 주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감시 기구 강화와 의료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요구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진보당 충북도당 “충북은 쓰레기통이 아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