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상명대학교가 ‘지속 가능한 대학’과 ‘교육 혁신’의 해법을 찾기 위해 교무위원들이 머리를 맞댔다. 서울·천안 두 캠퍼스 주요 보직자들이 3일간 워크숍을 열고 중장기 운영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상명대는 지난 18~20일 3일간 ‘교무위원 워크숍’을 열고 대학의 미래 전략과 핵심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서울·천안 캠퍼스 주요 교무위원 55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실행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대는 분임 토론과 발표 세션을 통해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
워크숍에서 교무위원들은 △지역 상생을 위한 대학 발전 추진 전략 △AI 융합 교육 확산 방안 △캠퍼스별 특성화·대외협력 강화 등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김종희 총장은 폐회사에서 “대학 혁신의 종착지는 결국 ‘학생의 성장’이어야 한다”며 “학생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외협력 강화와 신속한 정책 결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새로운 상명’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무위원들의 지혜와 헌신이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상명대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