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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 가장 많이 빌린 책은 ‘이처럼 사소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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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제천시민들의 도서관 방문 횟수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인기 도서로는 클레어 키건 작가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 등이 꼽혔다.

21일 제천시립도서관(관장 박상천)이 발표한 ‘2025년 제천시민 독서통계’에 따르면,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는 클레어 키건 작가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과 백난도 글·유난희 그림의 ‘흔한 남매 16권’으로 집계됐다.

베스트셀러 작가 클레어 키건의 책은 2024년에도 최다 대출 도서로 꼽혔다.

2025년 제천시민 독서 통계. [사진=제천시]

도서관 이용자 수는 전년보다 36.1% 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 수는 29만4103명으로, 2024년 21만6078명)보다 약 7만8000명 늘었다.

전체 대출자 수는 5만4475명, 대출 권수는 20만9434권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용자 1인당 평균 대출 권수는 3.8권으로, 전년 대비 0.2권 높아졌다. 제천시민 1인당 독서량은 1.6권을 기록, 생활 속 독서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연령별로 보면 학부모 연령층인 40대가 도서관을 가장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출자 수는 40대가 1만3380명(24.6%)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았다. 50대(17.7%)와 30대(15.9%)가 뒤를 이었다.

30대는 대출자 수 순위에선 3위지만, 대출 권수 순위는 2위였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중장년층이 도서관 핵심 이용층으로 자리한 가운데, 아동·청소년(10대 이하) 대출도 꾸준히 유지되면서 독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연령별 독서 경향과 이용 패턴을 반영해 도서관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제천=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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