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는 한·중 교류 확대와 Post-APEC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낙영 시장이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접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19일 오후 경주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양측은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 시장은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한·중 우호의 밤' 등 중국 측의 성원과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경주는 중국 9개 역사문화도시와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중국이 2026년 APEC 의장국을 맡는 점을 언급하며, 2026년 선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고 APEC을 계기로 한 양국 간 협력 확대에 기대를 나타냈다.
이에 천 총영사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경주시의 리더십과 시민 역량을 보여준 사례"라며 "국제 문화도시 경주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를 확대하고, Post-APEC 시대를 대비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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