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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GSK 자회사와 4200억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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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295억원⋯상업화 이후 로열티는 별도 수령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알테오젠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자회사 테사로(Tesaro)와 4200억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알테오젠 CI.
알테오젠 CI.

계약에 따라 테사로는 알테오젠의 'ALT-B4' 기술을 면역항암제 '잼퍼리(성분명 도스탈리맙)에 적용할 계획이다. ALT-B4는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을 투약 시간을 대폭 낮춘 피하주사(SC) 제형을 전환시키는 기술이다.

알테오젠은 계약금 2000만 달러(약 295억원)를 수령한다. 개발, 품목허가 등에 따른 마일스톤(기술료)은 2억6500만(약 3915억원)에 달한다. 상업화 이후 발생하는 로열티는 별도로 수령한다. 로열티율은 비공개다. ALT-B4 관련 임상과 상업용 제품 공급은 알테오젠이 담당한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도스탈리맙 SC가 성공적으로 개발돼 시장에 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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