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에서 닭발과 족발을 주재료로 중독성 있는 ‘즐거운 매운맛’을 선사하고 있는 ㈜홀로그램(대표 김성훈)의 ‘辛(신)발가게’가 프랜차이즈 업계는 물론,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홀로그램에 따르면 ‘辛(신)발가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82회 월드전람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이 기간 辛(신)발가게 부스에는 다수의 예비 창업자와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국내외 100여개 이상의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이번 박람회에서 신발가게는 40여 건의 창업 상담을 했다. 이중 예비창업자 15명은 적극적인 창업 의사를 밝혔고, 지사 문의도 잇따랐다.
김성훈 홀로그램 대표는 <아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박람회 참여로 창업과 지사 협약을 위한 2차 미팅이 예정된 상태”라며 “아직 정확히 밝힐 수 없지만 구체적인 계약 단계까지 이뤄진 것도 다수”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특히 “‘신발가게’라는 브랜드명에 착안해 배달과 포장 시 ‘신발박스’를 연상케 하는 패키지를 사용하는 독특한 콘셉트에 관심을 보인 창업 희망자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또 “기존 매장의 매출과 수익성 한계를 느껴 차별화된 콘셉트의 브랜드로 업종 전환을 고려하는 자영업자들의 상담도 이어졌다”고 전했다.
청주 동남지구에 본점을 둔 ‘辛(신)발가게’는 매운 닭발과 족발이 메인 메뉴다.
이번 박람회 참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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