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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 합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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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10개 기관과 기업 지원 정책 안내·상담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설명하는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산업진흥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통상진흥센터, KOTRA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20일 용인특례시청 3층 로비에서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시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금융지원 등 여러 기업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참여기관별 금융지원, 판로·수출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 설명도 이어졌다.

시청 에이스홀 로비에 마련한 상담 부스에서는 기관별 자금, 수출, 연구개발(R&D)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가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올해 특례보증 지원 등 금융지원 4개 사업, 용인 AI무역지원센터(구 용인deXter) 운영 등 수출지원 12개 사업, ‘기술닥터사업’ 등 기술지원 7개 사업을 포함한 기업지원 사업을 위해 예산 총 122억8800만 원을 책정했다.

용인기업지원시스템(https://ybs.ypa.or.kr)’에 접속하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설명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조금 더 힘을 내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와 10개 기관이 여러 가지 지원 정책에 대해 드리는 설명을 잘 참고하시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하셔서 필요한 도움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지역 기업 86곳에 특례보증 142억 원, 380곳에는 10억 원을 들여 이차보전을 지원했다. 또 85곳에 11억7000만 원을 들여 기술개발과 지식재산 등 기술지원을 하고 기업 환경 개선과 애로사항을 개선을 위해 기업 58곳에 6억5800만 원을 지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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