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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로컬창업 위한 '동계 Triangle+ 캠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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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국립한밭대 등과 공동 개최…3개 대학 재학생 60명 참여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엄기욱)는 국립한국교통대, 국립한밭대와 공동으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각 일대에서 ‘2025학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동계 Triangle+ 캠프 – AI 로컬 솔루션 해커톤’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3개 대학 재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종로 피맛골 일대를 직접 탐방하며 로컬 창업과 지역 재생을 주제로 문제를 관찰·분석하고 이를 창업 아이디어로 구체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동계 Triangle+ 캠프 참여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학교 ]

피맛골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대규모 도시 재개발과 역사적 보존이 공존하는 로컬 브랜딩 사례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오래된 자산이 창업과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현장 관찰 △문제 분석 △아이디어 연결의 3단계 흐름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피맛골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로컬 문제를 직접 발견한 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업 가설을 설정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사업계획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현장 탐방에서 수집한 관찰 데이터와 미션 결과를 취합해 2~3일 차에 진행된 사업계획 수립 과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등 이를 통해 아이디어가 단순한 착안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기반 가설로 발전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대학 간 공동 주관 모델로 학생 선발부터 성과 환류까지 협업을 통해 대학 간 성과공유, 학생 네트워크 형성, 공동 문제 해결 학습이라는 효과도 거뒀다.

특히 현장 탐방에 앞서, 캠프 첫날에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기업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기업 탐방은 대기업의 미래 기술 방향성과 AI 트렌드를 직접 살펴보고, 캠프 과정에서 학생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분석하고 데이터를 검증하는 데 필요한 관점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군산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진로 역량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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