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0일 "최근 핵심광물 공급망 관련 논의가 우리 산업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치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20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무역보험공사에서 개최된 제2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최근 미국의 무역확장법 제232조 조치 등 핵심광물의 공급망 관련 논의 동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 협의를 진행했다.
발표된 미국의 핵심광물 관련 무역확장법 제232조 조치 및 이에 따른 핵심광물 협정 등 주요 논의 동향을 점검했다.
산업부는 자원안보 상황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자원안보협의회 아래 실장급 실무회의를 두고, 핵심광물 등에 관한 관계부처간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일 확대 개편한 '민관합동 산업안보 공급망TF'를 통해 업계 입장을 긴밀히 수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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