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거주하는 여성 모임인 ‘또바기모임(회장 송병호 청주시의원)’이 남다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오창읍(읍장 김남희)은 20일, 또바기모임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연 3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 세트를 기탁했다.
기탁품은 오창읍에 사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8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바기 모임은 지난 2018년부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매달 위생용품을 후원해오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건강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
송병호 또바기모임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챙기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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