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8일까지 세종국악당 공연 운영에 함께할 ‘문화예술 시민활동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시민활동단은 여주시민이 재단의 기획공연 사업에 직접 참여해 관객 응대, 질서 유지, 동선 안내 등 공연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지난해에도 같은 조건으로 활동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직접 공연 운영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선발된 활동단을 대상으로 국립 공연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안내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벤치마킹하게 함으로써 시민활동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 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연장을 함께 만들어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자 시각에서 공연 운영을 개선하고, 공연장 서비스 전반의 품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