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치매 예방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속한 고령화 추세 속에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인지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상군 대상의 '치매예방교실'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위한 '인지강화교실' △거동이 불편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찾아가는 인지활동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방문이 어려운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찾아가는 1:1 맞춤형 인지 재활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한다.
신청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치매 미진단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별도 마감 없이 상시 접수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시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인지저하 단계는 치매 예방의 골든타임”이라며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삶을 위해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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