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수성구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수성구청소년수련관과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이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의 안전한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로,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시설·안전 등 7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국 548개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수성구가 위탁 운영하는 생활권 수련시설 2곳이 모두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최우수등급은 전체 시설 가운데 상위 10%에 해당하는 60개 시설에만 부여된다.
이번 평가 결과로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은 평가 시행 이후 10회 연속 최우수시설이라는 기록을 이어갔으며,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 5년 만에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두 시설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설 운영 전반에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 참여를 활성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수련시설 관계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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