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고객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달벗봉사단이 지역 내 조손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달벗봉사단은 20일 지역 내 조손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달벗봉사단은 기부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 문화를 실천해 온 봉사단체로, 매년 도움이 절실한 조손가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약 8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2019년 출범 이후 올해로 8년째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현장에서 꾸준한 봉사를 실천해 왔다.
그동안 사문진주막촌 설거지 활동을 비롯해 공단 시설 모니터링, 복지관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해 왔다는 평가다.
이종숙 달벗봉사단 회장은 “공단과 봉사단은 언제나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조손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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