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충주시는 이동현 주무관이 법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초지자체공무원 가운데 유일하게 법제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법제처는 지난해 법제교육 과정에 적극 협조한 지방자치단체와 시·도 교육청 공무원 가운데 13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수상 기관은 광역시·도 7곳, 교육청 4곳, 한국자산공사 1곳 등 모두 12곳이다. 기초지자체에서는 충주시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동현 주무관은 직원들의 법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필요성을 인식하고, 법제처 주관 순회 법제교육을 상·하반기 연 2회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총 157명의 직원이 6시간에 걸쳐 법제교육을 이수했다.
충주시는 이번 교육이 적법한 절차 준수와 실체법에 충실한 행정 처분을 유도, 행정소송 건수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는 지난해 12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시상식’에서도 법제처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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