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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폐합 부산 괘법초, 마지막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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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로 통폐합을 앞둔 부산 사상구 괘법초등학교가 20일 마지막 졸업식을 개최한다.

괘법초는 1982년 3월 5일 28학급, 학생 1261명으로 개교했다. 이후 학생 수 감소로 지난 2022년 입학생 6명, 2023년 12명, 2024년 6명, 2025년 9명으로 줄어들며 전교생 52명의 소규모 학교로 운영됐고, 지난해 8월 인근 감전초등학교와 통폐합이 최종 확정됐다.

통폐합 확정 이후에는 지난해 11월 전교생이 함께하는 제주도 추억여행을 비롯해 교육공동체 어울림 한마당, 괘법–감전 친교의 날 등을 운영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마지막 학교의 기억을 공유했다.

부산 괘법초등학교 학생들이 통폐합을 앞둔 지난해 11월 제주도 추억여행을 떠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안무현 괘법초등학교 교장은 "괘법초는 규모를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소중히 여겨 온 학교"라며 "44년간 이어진 교육의 발자취와 공동체의 따뜻한 기억이 아이들의 삶 속에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부산에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등으로 사라지는 초등학교는 괘법초를 비롯해 영도구 동삼동 봉삼초와 영도구 신성동 신선초 등 3개교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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