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페라리가 지난해 10월 ㈜FMK와의 합작 법인 형태로 페라리코리아를 설립한 데 이어 현지 조직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페라리코리아의 경영 구조를 공식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티보 뒤사라(Thibault Dussarrat) 페라리코리아 총괄. [사진=페라리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e1e3c023c1489b.jpg)
페라리코리아는 페라리의 글로벌 스탠다드와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발맞춰 전략 기획,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딜러 네트워크 개발 등 한국 시장 내 모든 브랜드 활동을 총괄한다.
페라리코리아는 티보 뒤사라(Thibault Dussarrat) 총괄이 이끌게 되며, 한국 시장에서 페라리 브랜드의 장기적인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총괄은 페라리 본사와 지사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임원이다. 그는 유럽과 중동 등에서 중책을 담당했으며, 최근까지 페라리 중동 및 인도 지역 세일즈 디렉터(Sales Director for Ferrari Middle East & India)직을 맡았다. 파리 에스타카(ESTACA) 공과대학에서 자동차 공학을 전공했고 2009년 페라리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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