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GS건설은 아파트 분양 계약 고객을 위한 통합서비스 플랫폼 'My 자이(My Xi)'를 정식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GS건설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y 자이' 온라인 화면. [사진=GS건설]](https://image.inews24.com/v1/b74ab58e280a55.jpg)
'My 자이'는 분양 계약부터 잔금 완납, 입주까지 전 과정을 고객이 직접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약 고객 전용 플랫폼이다. 이 서비스로 △계약 변경과 정정 △중도금·잔금 납부 내역 확인 △환불 신청 △소유권 이전 등기 관련 서류 접수 등 한 화면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다.
분양 대금 정산 구조도 고객 관점에서 재구성했다. 복잡한 납부 항목과 일정은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입주 당일 현장 혼잡 완화 효과도 예상된다. 기존처럼 잔금 완납·서류 제출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대기할 필요 없이 'My 자이' 사전 절차를 통해 입주 당일 최소한의 확인을 거치고 입주할 수 있다.
해당 서비는 시범 운영을 거쳐 대구 '범어자이' 입주 현장에 처음 도입됐으며, GS건설은 향후 입주 단지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My 자이는 고객의 실제 불편을 반영해 계약과 입주 과정을 개선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주거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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