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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美 이스트만과 친환경 화장품 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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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추출 셀룰로오스·폴리머 개발 목표⋯색조 화장품 시장 겨냥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한국콜마가 글로벌 화학기업 이스트만(Eastman)과 친환 메이크업 소재 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한상근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부사장(오른쪽)과 트래비스 스미스 이스트만 수석부사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콜마 제공]
한상근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부사장(오른쪽)과 트래비스 스미스 이스트만 수석부사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콜마 제공]

한국콜마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종합기술원에서 이스트만과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상근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부사장과 트래비스 스미스(Travis Smith) 이스트만 수석부사장(EVP) 등이 참석했다.

이스트만은 첨단 소재와 기능성 첨가제 등을 생산하는 미국 화학기업이다. 1920년 설립됐으며,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로 분해해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 등 지속가능 소재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색조 화장품에 사용되는 미세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재생 소재를 공동 개발한다. 색조 화장품은 그간 발림성, 지속력 유지 등을 위해 주로 합성 소재가 사용되는데, 양사는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와 자연 분해가 가능한 폴리머를 차세대 재생 소재로 개발한다는 목표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친환경 소재 분야에 강점을 지닌 이스트만과 협력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지속가능하면서도 우수한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메이크업 소재로 글로벌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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