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026년 공익광고 국민자문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2026년 공익광고 국민자문단 모집 포스터. [사진=코바코]](https://image.inews24.com/v1/a540928438f1fb.jpg)
코바코는 2026년 공익광고 국민자문단으로 총 10명을 선발한다. 국민자문단은 활동 방식과 역할에 따라 청년 크루단과 시민 평가단으로 나뉜다.
청년 크루단(5명)은 만 19세부터 3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이들은 공익광고 제작 과정에 참여하고 회의·촬영 현장 참관 등을 통해 청년 세대의 시각을 광고에 반영한다.
시민 평가단(5명)은 만 36세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세대별 관점에서 공익광고 메시지를 검토·보완하는 역할을 맡는다. 효율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비대면 자문 방식으로 운영한다.
모집 기간은 20일부터 2월3일까지다. 자문단은 3월 중 출범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은 올해 12월까지 총 10개월이다. 자문단원에겐 코바코 사장 명의 위촉장과 자문 활동에 필요한 수당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코바코 관계자는 "공익광고에 특정 세대 시각을 넘어 전 국민의 삶과 공감을 담아내기 위해 자문단 운영 방식을 확대 개편했다"며 "다양한 의견이 공익광고 공공성과 설득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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