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오는 26일까지 독일과 미국에서 경북글로벌교류단 해외 방문 교류 활동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독일(1월 19~24일)과 미국(1월 20~26일)에서 각각 진행되며, 교사 14명과 학생 40명 등 총 58명이 참여해 한국어 채택학교 6곳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현지 학생들과 공동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중심의 교육 교류를 펼친다.
또한 스탠퍼드대, 훔볼트대, UCLA 등 대학을 탐방하고 한국인 유학생과의 진로 멘토링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테슬라, 구글 등 글로벌 기업을 방문해 현지 근무 한국인 임직원의 진로 특강을 듣고 첨단 산업 현장을 체험한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시범교육청으로 참여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교류가 한국어와 한국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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