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양평군, 2026년 자원순환교육 대폭 확대…‘환경수도 양평’ 실현 가속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이 2026년을 맞아 자원순환교육을 전면 확대 운영하며 ‘환경수도 양평’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생활 속 실천을 중심으로 한 교육 강화로 군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2026년도 자원순환교육을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체계로 세분화해 추진한다. 단순한 인식 개선을 넘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자원순환 문화를 목표로 한다.

군은 지난 2년간 운영해 온 △현장체감형 자원순환교육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교육에 더해 △학교와 마을로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육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놀이형 영유아 분리배출교육 △‘애정(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애정씨)’과 함께하는 분리배출교육 등으로 교육 방식을 한층 세분화한다.

또 공동주택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생활 전반에서 자원순환 실천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현장체감형 교육으로는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새로운 쓸모, 이로운 순환’을 지속 운영하고, 재참여자를 위한 음식물쓰레기 심화과정 ‘식탁에서 텃밭으로’를 새롭게 개설했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교육과정인 영유아 분리배출교육과 여름방학 기간 가족 단위로 진행되는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교육도 꾸준히 이어간다.

특히 기존에 마을 단위 소규모 상담 방식으로 운영되던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육을 학교·마을·공동주택·기관·단체별 맞춤형 교육으로 전환해 효과를 높인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100개의 쓰레기 속 숨은 자원을 찾아라’ 프로그램도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육 수업으로 확대 적용한다.

또 군은 청소과 조직 신설 이후 3년간 접수된 분리배출 관련 민원 사례를 분석해, 기준이 모호한 사례를 쉽게 풀어주는 ‘애정씨와 함께하는 분리배출교육’ 과정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쉽게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전진선 군수는 “자원순환교육은 환경수도 양평으로 나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2026년에는 교육의 질과 범위를 한층 강화해 군민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깨끗한 ‘매력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청 전경 [사진=양평군]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양평군, 2026년 자원순환교육 대폭 확대…‘환경수도 양평’ 실현 가속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