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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AI 안부 든든 서비스’ 확대…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상시 감시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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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고독사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안부 든든 서비스’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 기술 기반 상시 모니터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겠다는 구상이다.

군에 따르면 ‘AI 안부 든든 서비스’는 시행 3년 차를 맞아 현장 효과가 확인되면서, 올해는 총 120가구로 대상을 늘려 추진한다. 일정 기간 휴대전화 통신기기의 전기 사용량 변화가 감지되지 않을 경우 이상 상황으로 판단해 단계별 확인 절차에 돌입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에는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 행복커넥트가 참여해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운영 절차는 다층적이다.

먼저 AI 전화 서비스로 1차 안부를 확인해 응답이 없을 경우 관제센터가 직접 전화해 재확인한다. 여기서도 이상이 감지되면 행복커넥트가 즉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직접 안부를 확인하고, 읍·면과 군청 담당 부서에 즉시 통보하는 체계로 가동된다.

이정아 복지정책과장은 “AI 기술을 접목한 안부 확인 서비스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청 전경 [사진=가평군]
/가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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