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에 출연해 인기를 끈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을 3번 했다고 털어놓은 가운데, 논란이 일자 추가로 사과 방송을 하겠다고 밝혔다.
![임성근 셰프.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fdf48f27d594e0.jpg)
임 셰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할 것도 제대로 사과하면서 다시 진솔하게 얘기해 보셨으면 한다"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네. 진솔하게 사과 방송 준비하겠다. 죄송하다"고 답글을 남겼다.
앞서 임 셰프는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10년 전에 술에 취해 차 시동을 걸어 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라며 "당시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고 설명했다.
![임성근 셰프.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1d4d4ca5dbf5e9.jpg)
이후 일요신문은 매체가 과거 음주 운전 전력과 관련해 임 셰프 측에 배경 설명을 요청하자, 그가 음주 고백 영상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한편 임 셰프는 음주 운전 고백 여파로 출연 예정이던 JTBC '아는 형님'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출연이 취소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놀면 뭐하니?' 역시 출연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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