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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제12기 주민지원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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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주민대표 12명 위촉...주민 의견 행정 반영 창구 강화
주낙영 시장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주민과 상생 속 운영할 것"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는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제12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시의원 3명과 주민대표 9명 등 총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 임기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028년 1월 18일까지 2년간이다. 시의원은 임활·정종문·정희택 의원이 참여한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제12기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위원들이 19일 위촉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주시청]

주민지원협의체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변영향지역 주민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기구로, 2001년부터 주민 복지와 지역 상생 역할을 수행해 왔다.

경주시는 현재 주민지원기금 130억3200만 원을 운영 중이며, 시설 현대화와 환경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지원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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