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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로·철도·버스 업데이트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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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상반기 첫 삽...‘M-버스’ 도입도 속도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교통 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꿀 인프라 구축 사업들이 속속 궤도에 오르고 있다. 도내 곳곳을 연결하는 지방도, 충청권 주요도시를 오가는 광역버스, 수도권까지 이어지는 전철까지 충북도민의 생활권이 크게 넓어질 전망이다.

충북도가 19일 발표한 2026년 도로·철도·교통망 확충 전략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 사업이 착공한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수도권에서 청주공항까지 전철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북청주역도 신설된다.

청주공항 활성화와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노선도. [사진=충북도]

청주공항에서 제천을 잇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도 설계를 마치고 착공 준비에 들어간다.

대전~세종~청주를 30분대로 연결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도 연내 사업자 선정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

대중교통 서비스도 한 단계 진화한다.

도는 세종~오송~청주공항(B3), 세종~청주(B7) 등 기존 BRT(간선급행버스) 노선에 이어, 세종~청주동남지구를 잇는 신규 노선을 상반기 중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충청권 주요 거점을 정차 없이 빠르게 연결하는 광역버스(M-버스)는 도입을 위해 국토부와 협의를 마치고 2027년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청주 BRT 노선계획. [사진=충북도]

또 국가지원지방도 6개 노선(50.1㎞)과 지방도 16개 노선(65㎞)을 정비한다.

올해는 △제천 수산~청풍 △영동 양산~양강 △음성~신니 등 주요 구간의 보상과 공사를 본격화하고 △제천 연금~금성 △영동 상촌~황간 등은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교통 인프라는 도민의 하루를 바꾸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도로와 철도, 대중교통을 유기적으로 개선해 도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교통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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