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무주군이 2026년 귀농·귀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억8900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귀농·귀촌·귀향인의 안정적인 무주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영농 지원 △주택 수리비 지원 △건축설계 비용 지원 △임시거주지 임대료 지원 △이사 비용 지원 △집들이 비용 등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받는다.
또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매 등은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귀농귀촌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무주군은 현장 중심의 행정 협업을 강화하고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4일 귀농·귀촌 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열고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실’도 운영한다. 19일 안성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담당자가 직접 귀농·귀촌 지원 사업을 비롯해 △귀농 농업창업 △주택 구매(융자) 지원 사업까지 대면 상담하고 사업별 신청서 작성도 돕는다.
상담 일정은 20일 설천면, 22일 무풍면, 23일 무주읍, 26일 부남면, 28일 적상면 순으로 이어진다.
김성옥 인구활력과장은 “조례 개정을 통해 도농복합시의 읍 지역에서 전입한 사람도 대상자로 포함하는 등 지원 대상자와 지원 내용을 모두 확대했다”라며 “무주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이주 정착에 필요한 현실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