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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AI·AX 실무인재 키운다…기업 3곳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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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르몽·아이그로스 참여…현장실습·취업 연계 강화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순천향대학교가 AI·AX(Artificial Intelligence·Artificial Experience)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과 산학 협력 체계를 확대한다. 교육과정부터 현장실습, 취업 연계까지 산업 현장과 맞닿은 프로그램을 강화해 ‘AI 중심대학’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순천향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6일 ㈜이노그리드, 르몽, ㈜아이그로스와 AI·AX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 측은 이번 협약이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축적한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AI중심대학사업 선정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교육 혁신과 산업 현장 연계를 통해 맞춤형 AI·SW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순천향대와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AI전문기업과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협약에 따라 순천향대와 참여 기업들은 △AI·AX 분야 교육과정·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운영 △현장실습·취업 연계 프로그램 협력 △교원·연구자·산업체 전문가·학생 등 인적 교류 △교육·연구·실습 공간 공동 활용 △사업 분야 적용 가능한 AI 기반 솔루션 개발 과제 발굴·기획·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창완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AI 기반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바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훈련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SW중심대학사업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켜 AI중심대학사업 선정이라는 목표에도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

순천향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SW 교육 혁신과 AI·ICT 융합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아산=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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