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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장성욱 센터장,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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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회장…2026년 1월부터 2년 임기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단국대병원 충남권역외상센터장 장성욱 교수가 외상 분야 술기 교육을 이끄는 학술단체 수장으로 취임했다. 외상 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표준 술기와 교육 체계를 강화하는 데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

단국대병원은 장성욱 충남권역외상센터장이 제7대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1월부터 2년간이다.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는 외상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외과적·응급 술기의 표준화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학술단체다. 2014년 창립 이후 외상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술기 교육과 학술대회, 연구 활동을 이어오며 국내 외상 진료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장성욱 교수 [사진=단국대병원]

장성욱 신임 회장은 임기 동안 △외상술기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임상 현장 중심의 표준 술기 정립 △전문의·전공의·간호사를 포함한 외상 의료인력 교육 체계 강화 △외상 관련 학술 연구·교류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장 회장은 “외상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는 생존율 향상과 장애율 감소로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학회가 외상 치료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교육·연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국대병원은 충남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권역외상센터 운영 기관으로 24시간 외상 진료 체계를 기반으로 중증외상 치료와 외상 전문 인력 양성에 역할을 하고 있다. 장 회장은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로서 중부권 중증외상 환자의 최종 치료를 책임지고 있다.

/천안=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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