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의 한 반도체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돼 일부 근로자들이 화학물질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쯤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한 반도체 공장에서 화학물질인 ‘인산’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누출된 양은 약 30ℓ로 알려진 가운데 협력업체 근로자 5명이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보호복을 착용헤 별다른 이상 증세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산’은 인체 접촉 시 각막 손상과 호흡기 손상 등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이다.
소방 당국은 흡착포로 방제 작업을 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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