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부여군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상반기 동안 총 92명을 선발해 공공시설 관리와 지역 공동체 사업에 투입한다.
충남 부여군은 ‘상반기 희망채움 일자리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접수는 이달 2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상반기 희망채움 일자리 사업’은 공공 시설물 관리와 환경정화 등 46개 사업장에서 80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구레울 마을 짚풀공예 운영사업(내산면) 등 5개 사업장에서 12명을 선발한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부여군민으로 근로 능력이 있어야 한다. 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은 4억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중복·반복 참여자와 사업 시작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권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최종 선발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루 3시간,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청·장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제교통과 일자리경제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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