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대우건설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대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대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대우건설]](https://image.inews24.com/v1/774f9e2c569668.jpg)
사직4구역 재개발은 지하 4층~지상 39층 11개 동, 총 173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7923억원이다.
사업지는 부산 지하철 동래역(1·4호선)과 미남역(3·4호선)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대우건설은 해당 단지에 '푸르지오 그라니엘(PRUGIO GRANIEL)'이라는 이름을 제안했다. '그랜드(Grand)'와 하늘을 뜻하는 프랑스어 '시엘(Ciel)'을 결합한 명칭으로 사직 일대를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설계에는 글로벌 설계사 아카디스(ARCADIS)가 참여한다. 최상층 스카이 카뮤니티를 비롯해 단지 내에는 '트리플 선큰 파크'와 같은 대규모 조경 공간을 배치해 휴식 공간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입지 경쟁력이 높은 사직4구역에 그동안 축적한 시공 노하우를 적용할 것”이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