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이번 주(19~23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덕양에너젠이 올해 첫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 카나프레라퓨틱스는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 예측을 시작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덕양에너젠은 이날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20~21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2~16일엔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 예측을 진행했다.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 대표 주관을 맡았다.
![IPO [사진=챗GPT ]](https://image.inews24.com/v1/b700ee8d90dc94.jpg)
총 75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8500원~1만원으로, 총 공모 금액은 637억~750억원 수준이다.
2020년 설립된 수소 생산 및 공급 전문기업 덕양에너젠은 공모가를 산정하며 기업가치 고평가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전력 중심 중공업 비중이 높은 효성중공업을 유사 기업으로 선정하면서 매출이 없는 수소 사업 부문을 무리하게 중공업 부문에 포함시켰단 지적이 나왔다.
회사는 일반 청약 이후 이달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인간 유전체 기반 약물 개발 업체인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수요 예측을 진행한다. 29~30일 일반 청약을 받을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6000~2만원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320억~400억원이다. 총 공모 주식수는 206만주다.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한다.
21일에는 기업인수목적(SPAC) 회사인 삼성스팩13호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총 공모 주식수는 200만 주로, 공모가(2000원) 기준 공모 예정 금액은 12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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