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경주와 경산에서 화재가 잇따라 3명이 다치고 2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9분쯤 경주시 동천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27분 만인 이날 오전 0시 36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3층짜리 건물 1동(267㎡) 중 발화 세대(65㎡) 일부가 불에 타고 내부 집기류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전 11시 5분쯤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5분 만인 전날 오전 11시 20분쯤 불길을 답았다.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이 화재로 A(60대) 씨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전기장판과 메트릭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