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세븐일레븐은 새로운 두바이식 디저트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두쫀쿠(두바이쫀득쿠기)' 인기를 이어갈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신제품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을 출시했다. [사진=세븐일레븐]](https://image.inews24.com/v1/fda54d57bcd548.jpg)
앞서 세븐일레븐은 최근 오픈런 현상까지 일으킨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의 인기에 지난 1일 '카다이프 쫀득볼'을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출시 2주 만에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을 전년 대비 250%까지 끌어올렸다.
두쫀쿠 인기를 이어갈 신상 디저트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은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뚱카롱(뚱뚱한 마카롱)' 콘셉트를 적용해 필링을 가득 채웠고 두쫀쿠의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면과 꾸덕한 피스타치오 크림을 풍성하게 담아 바삭한 식감과 진한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마카롱 껍질인 초코맛 코크에는 전분을 섞지 않고 분쇄한 아몬드가루 100%를 사용해 쫀득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살렸다. 바삭함과 쫀득함 그리고 꾸덕함으로 이어지는 다층적인 식감 구조는 최근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ASMR 콘텐츠 소비 트렌드와도 맞물려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전망이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장은 "최근 디저트 소비는 단순히 맛과 가격을 넘어, 상품을 찾는 과정에서의 재미와 경험 가치까지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 역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와 시즌성을 반영한 차별화 디저트를 통해 세븐일레븐이 MZ세대의 디저트 셀렉숍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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