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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학교 급식비 최고 단가 위해 예산 더 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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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도 단위 급식비 최고 단가를 유지할 방침이다.

도는 올해 학교급식 지원을 위해 총 1010억원(도·시군 60%, 교육청 40%)의 예산을 식품비로 1차 지급한다.

추후에는 도 단위 최고 단가를 적용한 추가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청. [사진=아이뉴스24 DB]

충북도는 지난 2011년부터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올해도 도내 791개 학교, 16만8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도는 친환경·우수 농산물 사용 비중도 늘리고, 식재료 안전관리를 강화해 학교급식의 질을 끌어올리고 있다.

학교급식 정책과 지역 먹거리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18일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정책”이라면서 “앞으로도 질 높은 학교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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