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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특별도 길 내겠다”…송기섭, 출판전시회로 지선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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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6·3 충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가 정치 인생 첫 저서인 ‘벽을 뚫어 길을 내다’ 출판전시회를 열었다.

지난 1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출판전시회는 출마예정자들이 자신의 세를 가늠하고 피아를 식별하는 사실상 출정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임호선·이연희· 이강일· 송재봉 국회의원, 김두관 전 행정안전부장관, 김광수· 박문희 전 충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언론·학계·시민사회 인사와 지역 주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

송기섭 진천군수가 17일 자신의 저서 출판전시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송기섭 충북도지사 출마예정자 준비위원회]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는 추천사를 통해 “초극한 경쟁과 도전의 시대에 충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책”이라며 “행정 경험과 집념, 그리고 충북특별중심도 구상이 조기에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길이 아닌 곳도 길로 바꾸는 의지의 리더십이 진천의 성장을 이끌었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통상적인 출판기념회 형식이 아닌, 송기섭 군수의 공직 생활 과정과 행정 성과를 ‘기록 전시’ 형태로 풀어냈다.

송 군수는 인사말에서 “이번 출판전시회는 개인을 알리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온 행정의 과정과 결과를 기록으로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행정은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초심을 다시 되새기는 계기였다”고 밝혔다.

이어 “국토의 중앙에 위치한 충북이 더 이상 변방으로 머물지 않기 위해서는 독자적 권한과 위상이 필요하다”며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 중심이 되는 충북특별중심도 구상을 책임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송기섭 진천군수의 출판전시회 모습. [사진=송기섭 충북도지사 출마예정자 준비위원회]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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