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대표적 인구 감소 지역인 충북 단양군에서 민간 차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단양군산림조합(조합장 최인규)은 저출산 문제에 적극적 대응하고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조합원 출산 장려금을 1자녀당 200만원씩 줄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조합은 이 장려금이 출산과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인규 조합장은 “출산과 육아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면서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산림조합은 매년 어려운 농가에 땔감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오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